burn (욕 주의) 그 씨발년들이 천국에 가게 되면 난 지옥에 갈게 마주치기 싫어서 뭐 왜 내 맘을 이해 못 하겠지 쌍년이란 말이 싫지 않았던 건 그 말은 한 번도 날 지칭하지 않았으니까 그 쌍년들의 이름이니까 씨발 그년들이 망가뜨려 놨어 날 시발 이제 날 그만 놔 난 생각했지 이 새끼가 나중에 커서 사귀는 남자가 이걸 알까? 그딴 건 신경 안 쓸지도 얼굴만 신경 쓰겠지 너네가 한 잘못은 없어 근데 난 왜 네 이름을 아직도 못 잊을까 분노가 남아있네 마음속을 열어 모두 다 털어내 너희들 멱살을 잡아서 침 한번 뱉어줄게 싸다귀 한 번만 때릴게 미안하진 않지만 돈은 낼게 온몸이 간지러운건 네 년들 알러지일까 절망의 뜻을 알까 너희들이 던진 돌에 맞아죽은 나를 칼로 한 번만 찌를게 물론 상상 속에서 한 번만..
사랑했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내 글이 닿을지 모르겠어 고마웠어 나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줘서 멋진 모습 보여줘서 나에게 행복을 줘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였고 나를 좋게 생각해주고 꿈을 꾸게 해주고 강함을 보여줘서 진심을 보여줘서 나는 너랑 같이 걸어가는 친구였고 너처럼 눈부시고 싶었고 너처럼 멋져지고 천재가 되고 싶었고 날 존경해줘서 고맙고 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줘서 고맙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한지 그 마음을 알아줘서 고마웠어 고맙고 미안해 사랑해 내가 진짜 사랑했던건 그대들이었어 내 마음에 있는 사랑의 자리에 비어져있어 내가 받은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주는 것만이 유일한 위로겠지 나는 여전히 네가 행복하길 바래

혹시나.. 해서 제 글 읽으시는분들에 도움될까 해서요 필요하신분들 하시라고 바이오컴에서 했고요 광고면 얼마나 좋을까.. 🥲 결과 나오는데 오래 걸려요 예상리스트 적어봤는데 얼추 맞다 내 몸이 이미 알고 있었던거지.. 제가 뭐를 먹으면 배가 아프고 식은땀나고 설사하고 진짜 죽을지도모르겠다(?) 싶게 아픈데요 설사하면 괜찮아지는데 도대체 무슨 음식때문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이 증상(?)은 20대 이후에 생긴것같고요 대충 어떤 커피를 먹었는데 심지어 맛있어서;; 저 커피 안좋아하는데 와 이거 진짜 맛있다 ! 했는데 제품명 기억나.. 기차에서 먹고. 배 미친듯 아파서 화장실가서 진짜 돌아가시는줄 알았어요 식은땀나면서 진짜 버스아니고 기차타서 다행이다... !!!! (그 이후로 기차만 탄다고 한다.)는 아니지만 ㅎㅎ..
오늘 먹은 것들 1. 쓰기 전에 류마티스에 지연성알러지 어쩌고 했잖아요 그게 아닐수도 있을것 같다! 가짓과 채소 먹었는데 아팠음 채소에 알러지없는데 ㅜㅜ 강정(밀가루 쌀) 핑크구아바주스, 복숭아망고주스 베지밀a두유 콩밥(쌀) 양배추 당근 오이 올리브유 소금 후추 연근 배추 새우 키위1개 (볶아서 볶음밥) 바나나 딸기 떡(하얀콩가루 인절미?)3개 푸응2개(레몬 파인애플 함유) --- 오늘 아픈데 뭐때문에 아픈걸까?! -내 지연성알러지; 파인애플(푸응) 밀가루 딸기 후추 키위 어제는 여기에 연근 레몬즙 버섯 고구마 파프리카 토마토케찹 (-키위 후추) 먹었는데 아파서. 가짓과 채소(악명높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서 고구마 파프리카 토마토는 오늘 안먹음 버섯도 뺌 + 네이버인가 어디서 봤는데 관절에 안좋은 음..
1. 놀랍게도 ? 소불고기(쇠고기 당면 청경채 숙주나물) 먹어는데도 안 아픔!! 오른쪽 검지손가락이 약간 붓는정도는 ^^ 괜찮잖아 만두도 먹었는데. 비비고만두? 3개 먹었는데 돼지고기 밀 소고기 포함인데 괜찮음 김밥도 먹었는데 바른 뭐더라. 바르다김선생 기본김밥 먹었는데(달걀) 괜찮음 뭐지? 진짜로 유제품만 영향주는건가? 근데 우유먹는건 무서워서 못먹겠음 무릎이 조금 쑤신다? 정도인데 날씨가 추워서 그러는지, 요새 운동을 한개도~ 안해서 (걷지도 않음) 그런지.. 일단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 아 운동하긴했다. 눈사람 만들었어요 ㅋㅋ 근데 아플까봐 고기먹는건 좀 일주일에 몇번 이런식으로 해야겠다. 그리고 그 양도 조금씩.. 그냥 기분은 하나도 안아프고 정상인느낌이거든요.. ?! 이미 난 나아있다?!
https://youtu.be/cV2gBU6hKfY 1년전 영상인데 난 어제 처음 봄 미스터비스트 라고 유튜버중에서 구독자 엄청 많은 유명한? 사람인데 구독자 1억명 넘음 나는 현실판 오징어게임 영상보고 처음 알았고 지금찾아보니 전세계 구독자수 4위네.. 요즘에(?) 한국어 더빙도 나와서 영어못해도 보기 편하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데 teamseas 라고 사이트 있는데 기부할 수 있음(이 분이 만든거같음(?) 네이버에 치면 나옴 기부하는 만큼 쓰레기 무게 줍는다고 (어제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영어로 되어있지만 되게 편하게 되어있어서 바로 결제함 예전부터 바닷속 쓰레기를 줍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어 지금보니 바닷가 쓰레기 줍는건가? 아무튼 돈으로라도 할 수 있어서 좋다.. 뭔가..
나의 치유일지(22-12-18 보고)1(류마티스 완치 방법) 완치 방법은 좀 어그로 같지만 제 글이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7일동안 약 안먹고 안 아픈법. 정도 될까요 1. 내가 아는 것에 대해 말해주고 싶어서(?) 2. 그냥 저는 요즘에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한 명의 머릿속 일들이죠 3. 제가 알게된것과 생각하는것은,, 세뇌 or 프로그래밍 이라는 단어. 믿음이 중요하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병의 원인은 마음이고, 마음을 치유하면 나을 수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진짜 다 쓸 수 있다면 쓰고 싶어요. 4. 일단, 제 인생에서 큰 사건을 얘기하자면. 2017년에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질병에 걸렸고, 아빠(그리고 고모)도 같은 병이라 별로 대수롭게 생각 안했어요(그냥..
네 치아는 언제 봐도 귀여워 뾰족한 작은 송곳니 어쩜 그렇게 작고 소중할까 전혀 날카로워 보이지 않아 눈빛은 다시 빛나고 있어 네가 웃는 게 정말 예쁜 거 세상 모두가 인정하지 생각이 너무 많다고 남들은 안 좋은 뜻으로 말을 했나? 생각 없이 사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넌 네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모르지 네가 노력한 거 나는 알아 모든 말이 진심이고 싶다고 생각했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까 봐 그게 두려운 거지 아무리 노력해도 반복돼 펑펑 울었어 세상이 부서지게 울던 어제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지 우는 게 맞는 건지 계속 노력하는 게 맞는 건지 나는 네가 가는 모든 길을 응원해 어떤 것도 맞을 거야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래도 많이 왔잖아 다들 이렇게 어른이 되는 건지도.. 모험이 필요하다는 걸..